경찰대학 사관학교 입시 입학 시험 대비 전문가인 대치동 스카이입시교육 노환기 원장(서울대 국어교육과 졸)은 사관학교 경찰대 1차 시험과 관련해 "사관학교 경찰대 1차 시험 대비 정규 과정들에서는 학교별 내신과 수능을 대비하면서 1차 시험 국·영·수 과목별 개념 핵심 완성과 기출 연계 적중문제 풀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고 많은 적중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적응력을 기르며 1:1 맞춤 첨삭 관리로 학습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며 "이런 점에서 경사관 1차 시험 대비는 국·영·수 각 과목별 학습 지도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필요하고 과목 영역별 전문 강사진들이 심도있게 지도를 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고 본 학원은 경사관 시험 대비 지도에서 이런 특화된 시스템으로 전문화되어 여타 입시 학원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스카이입시교육의 이원준 교육대표(서울대 수학과 졸) 역시 "2018학년도 육군, 해군, 공군, 국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1차 학과 시험은 수능형을 유지했지만 국어 과목의 경우 지금까지 수험생들이 접하지 못한 문제 유형들이 다수 출제되어 예년보다 높은 난이도를 보였고 표준점수 격차를 높였다. 영어는 예년과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로 출제되었고 수학(나)는 예년보다 다소 쉽게 출제되었으며 수학(가)는 예년보다 난이도가 높아 전체적으로 1차 합격선 컷이 낮아지면서 2차 면접과 체력 검정 점수가 2차 합격 여부와 수시 우선 선발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2018학년도 경찰대학 1차 시험은 예년의 유형으로 출제됐지만 국어 과목의 경우 문법과 비문학 문학 등 출제 영역에서 고루 높은 난이도를 보였고, 영어는 예년과 비슷한 유형과 난이도로 출제되었으나 수학은 예년보다 높은 난이도가 보였다. 전체적으로 1차 합격선 컷이 낮아지면서 2차 면접 집단토론과 체력 검정 시험에서 수험생간 점수 차가 있었고 최종 50% 반영 비율의 합격생들 수능 시험 성적은 2017학년도와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스카이입시교육학원은 2018학년도 경찰대학교 1차 학과 필기 시험에서 제6기 경대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총 47명의 1차 합격자를 배출했고 2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고 제6기 사관아카데미를 통해 2018학년도 사관학교별 수시우선선발과 정시선발 최종 합격자 중에서 육군사관학교 63명 해군사관학교 39명 공군사관학교 46명(전원 우선선발) 국군간호사관학교 국간사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스카이입시교육학원은 학원은 이런 입시 결과와 최근 5개년 간의 1차 학과 필기 시험 출제 경향을 토대로 7월 28일에 치러지는 2019학년도 경찰대학 및 사관학교 1차 필기 학과 시험에 지원하는 고3 재수생 반수생 대상의 제7기 ‘적중문제풀이 1단계’인 3~4월 정규반을 3월 3일부터 개강하고 현재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상세한 학습 관련 내용은 ‘스카이입시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고2 고1 수강생들을 위한 강좌는 경사관 선행과 함께 학교별 중간고사를 동시에 대비하는 강좌로 진행된다. 아울러 5~6월 적중문제풀이 2단계 학습 과정과 7월 파이널 문제풀이 과정도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고3 및 고2 고1 정규반은 1차 학과 필기시험 및 신학기 학교별 내신 대비 국어 영어 수학 연합반으로 ‘대치동본원’과 서초구 방배동 반포 직영 입시 학원인 ‘서초방배본원’ 노원구 중계동 직영 입시 학원인 ‘노원중계본원’ 세종시 직영 입시 학원인 ‘세종시본원’ 에서 대치동본원 강사진과 시스템으로 진행되며 주중오후반’, ‘주말몰입반’의 두 과정으로 전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과목별 단과 특설 강좌도 캠퍼스별로 진행된다.

사관학교 경찰대학 재수생 정규종합반은 대치동본원과 서초방배본원에서 3월 2일부터 본 개강 학습을 진행하는데 반별 정원 10명으로 주 5일 정규 수업과 주말 보충 학습 과정으로 진행되고 반수생반은 주말 몰입과정으로 진행된다.

본 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내신 수능 1차 시험 동영상 인터넷 강의도 서비스 중인데 현장 수강생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고 경찰대학 사관학교 기출문제와 적중 문제 동영상 인강도 동시에 서비스되고 있다.

장영신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