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에 들어선 현대 사회에서는 정년퇴직 및 은퇴 후 새로운 삶과 인생을 맞이하기 위해 창업과 재취업에 도전하는 5060세대들이 적지 않다.
 
그 중 베트남 쌀국수 프랜차이즈 전문점 바푸리 포는 각 가맹점에 자동 주문 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바푸리 포 가맹본사는 전국 7개 권역으로 책임제 관리시스템을 정착하여 가맹점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선진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가맹점 우선’ 경영을 이루고 있다. 이어 가맹 본사의 자체 제조 및 자제 생산하여 전국 1일 콜드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쉽고 안전하게 각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주도 편리한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맛의 통일성과 가맹점 인력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소포장, 완•반제품으로 제공되어 가맹점이 운영하기 수월하고, 홍보와 리모델링 모든 부분을 본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간편한 원팩 조리시스템을 갖추어 조리의 편차를 보다 낮췄다.
 
한편, 바푸리 포 관계자는 “가맹점 오픈시 온라인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지원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오픈 후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은퇴 후 창업 또는 부부창업 등 어려움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부부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바푸리 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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