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에 기술집약의 디지털 맵과 비콘 서비스 제공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에 기술집약의 디지털 맵과 비콘 서비스 제공

킨터치(박장혁 대표)는 국내 최대규모의 SIMTOS2018 전시회에, 스마트 서비스(디지털 맵과 비콘 솔루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맵은 SIMTOS(심토스) 앱과 홈페이지에서 접속이 되며, 부스명, 카타고리명 검색은 물론 제품명으로 검색이 가능하여, 관람객은 관심 참가업체의 정보를 미리 획득할 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은 미래의 제조업을 확인/예측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디지털 맵과 비콘 기술을 통해 미래 제조업을 더욱 가깝게 체험할 수 있다.

SIMTOS 전시운영팀 박재현 팀장은 “SIMTOS 2018의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를 주제답게, 참관객의 모바일을 통해 스마트 전시회를 운영, 보다 많은 관람객이 SIMTOS 전시회를 체험하고, 이를 통해 한국 전시분야의 기술선도를 지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생산제조분야 대표 전시회인 SIMTOS 2018(심토스, 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 오는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닷새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킨터치는 전시/이벤트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1인 창조기업 벤처스페이스 비즈니스 센터에 입주하고 있으며, “페이퍼리스엑스포”의 플랫폼 기술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스마트 MICE”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김수빈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