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방송·통신
정봉주 프레시안 고소, "부당한 탄압 막기위해 부득이했다"…폭로 당사자는 제외
이지희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사진 = 채널A

성추행 의혹이 일고 있는 정봉주 전 의원이 결국 프레시안 등 언론사 기자들을 고소했다.

13일 오후 정봉주 전 의원과 변호인단은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그의 최초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프레시안을 포함해, 이를 인용해 보도한 한겨례, 중앙일보 등 일부 언론사 기자들을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

하지만 정작 정 전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당사자는 고소 대상에 넣지 않았다.

고소장 제출에 앞서 정봉주 전 의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프레시안의 기사는 정 전 의원과 A씨가 만났다는 날짜와 시간, 장소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제대로 특정하지 못하고 매번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 전 의원에 대한 부당한 탄압과 허위보도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해당 기자들을 검찰에 고소하기로 했다"고 고소 이유를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