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종편·케이블 PPL 브랜드 (주)153프로덕션이 지난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광고(PPL)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153프로덕션은 16년 전통의 TV 홍보 대행사로 방송 4사(KBS, SBS, MBC, OBS)와 종편채널(JTBC, A채널, TV조선, MBN) 및 케이블TV의 프로그램에 기업의 제품, 장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PPL을 대행하고 있다.

드라마,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와 같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기획PPL, 로케이션 촬영, 직업군 및 에피소드 설정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는 홍보·마케팅을 기획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 하고 있더,

프랜차이즈 본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돕고, 프랜차이즈 본사와 중소기업 등 천여 개 업체의 유통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해 광고주끼리 윈-윈하는 전략을 펼쳐 보다 높은 홍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다.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대행사와 광고주가 함께 상생하는 win-win 전략을 세워 실질적이고, 매출증대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며 “2년 연속수상 받게 돼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시장경쟁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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