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려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봄처럼 화사한 그의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미지 기자
rlaalwl09@sundog.kr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오려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봄처럼 화사한 그의 미모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