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윤새봄)의 스마트 독서∙학습 서비스 ‘웅진북클럽’은 배우 정상훈이 출연한 ‘북클럽 AI학습코칭’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 영상은 배우 정상훈이 아이의 학습습관을 분석해주는 AI학습코치로 등장해 엄마 아빠의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설명에 따르면, ‘북클럽 AI학습코칭’은 웅진씽크빅이 美스탠포드 출신 교육학 박사가 이끄는 학습분석 전문연구팀과 공동개발한 AI 분석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학습패턴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성적향상을 위해서 고쳐야하는 나쁜 습관을 6가지로 나누어 분석해주고, 문항별 틀린 원인을 분석해서 한번 틀린문제는 다시 틀리지 않도록 솔루션을 제시하고 관리해 준다.

웅진북클럽 관계자는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웅진북클럽’의 이미지에 배우 정상훈이 가진 톡톡 튀는 개성이 더해져 메시지 전달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학습습관과 실수를 줄여주는 AI학습코칭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고 영상은 웅진북클럽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웅진북클럽 홈페이지에서는 광고 영상 공개 기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AI 스피커,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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