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하는 아기 엉덩이는 어떤 기저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엉덩이 컨디션’이 완전 달라진다. 습하고 따뜻한 기저귀 속은 세균이 자라기 쉬운 환경인데 비해 아기 피부는 너무나 얇고 연약한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기저귀 선택 시 두께와 통기성 그리고 흡수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슈퍼대디 매직슬림의 경우 ‘매직슬림핏’ 기술로 기저귀가 실현할 수 있는 최저의 두께로 구현했다. 얇은 두께만큼 일반 기저귀와 비교했을 때, 기저귀 속 온도 조절이 원활하고 착용감이 좋아 기저귀 발진 걱정을 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닿자마자 흡수하는 파워흡수 패드를 사용하고 있어, 육아맘들 사이에 ‘30초의 기적’으로 입 소문 나 있다. 강력한 흡수력을 자랑하는 만큼 소변을 본 후에도 새 기저귀와 같은 뽀송함을 느낄 수 있으며, 올록볼록한 ‘에어젯커버’로 공기의 길을 만들어 통기성을 높였다. 

슈퍼대디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대디 기저귀는 전담 연구기관에서 아이 피부와 체형을 연구하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아기피부가 성인보다 민감하고 약한 만큼 꼼꼼한 비교를 통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 말했다.

한편, 최근 슈퍼대디 매직슬림 밴드 기저귀는 친환경 제품임을 인증하는 로하스(LOHAS)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로하스 인증은 친환경기저귀, 안전한 기저귀를 나타내는 하나의 표시로써 최근 육아맘들 사이에 기저귀 구매 시 필수 확인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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