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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 SKIN, 손에 땀 많은 다한증을 위한 ‘무로’ 손수건 크림 출시
WB SKIN, 손에 땀 많은 다한증을 위한 ‘무로’ 손수건 크림 출시
  • 김수빈 기자
  • 승인 2018.03.27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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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이란 과도하게 땀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다한증은 전신에 땀이 발생하는 전신적 다한증과 특정 부위에 유독 심하게 땀이 나는 국소적 다한증으로 구분되는데, 국소적 다한증을 겪는 다수의 환자가 손과 발에서 나타나는 ‘수족다한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이라는 부위는 인체에서 가장 접촉이 많은 부위 중 하나로,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악수를 하기 어렵거나 타인과의 손을 잡는 게 힘들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고통을 받곤 한다.

한의학에서는 땀이많이나는이유를 비위의 습열로 보는데, 비위에 습열이란 중초의 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해 위에 나쁜 열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양학에서는 다한증원인을 자율신경계의 이상이나, 갑상샘 항진, 염증성 질환 및 내분비질환 등을 수족다한증의 원인으로 본다.

 

다한증 환자는 다한증보톡스, 다한증한약, 한방치료, 다한증 주사 등을 찾지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WBSKIN(더블유비스킨, 대표 김왕배)의 자사브랜드 무로는 다한증이나 다한증치료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병원 치료 없이 손에서 생기는 땀을 없앨 수 있는 손수건 크림(손땀케어크림)이 출시했다.

손수건 크림은 마우스에 땀이 묻는 사람, 악수 시 바지에 손을 닦는 사람, 연인의 손을 잡으려고 하는 데 땀이 많이 나는 사람, 공부할 때 땀으로 인해 종이가 젖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핸드크림이다. 손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손의 유수분을 감소시키고, 바른 후 60분 이상 땀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땀이 난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하는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성까지 고려하였다. 

더블유비스킨 무로 관계자는 “손수건 크림의 구매 만족도가 자사 제품 중 가장 높게 나왔다”며 “일상의 편안함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을 찾아 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로 손수건 크림은 WBSKIN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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