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을 받아 뿌옇게 변해버린 도심에 피부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미세먼지에는 각종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사람의 모공보다 작은 불순물이 피부 속으로 침투해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외출 후에 손과 몸을 깨끗이 씻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아미니의 스파바디브러쉬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바디 브러쉬를 이용해 손이 닿기 힘든 부분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하고 각질제거는 물론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며, 한번 사용해봤던 이들의 재구매율이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미세먼지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스파바디브러쉬와 함께 벨기에 스파우 온천수와 프랑스산 포도수&와인추출물, 10가지 식물오일추출물이 함유됐으며 설페이트 및 실리콘 등 유해 성분을 배제된 오일에서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반전 바디워시인 아미니의 비노테라오일워시 또한 스파바디브러쉬와 함께 사용할 시 더욱 효과적으로 바디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같이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클렌징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늘고있다"며 "자사제품의 바디브러쉬와 오일워시는 이미 많은 분들의 인정을 받고 지지를 받는 제품인만큼 더욱 품질향상에 힘써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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