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알짜왕’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보다 훨씬 건강하고 슬림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한 이의정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해 연예인뿐만 아니라 직장인, 학생 등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배우 이의정이 밝힌 건강유지비결의 첫 걸음은 ‘체온’이다.

20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가 되었는데, 이의정은 “굶어서 하는 2주 단기간 다이어트 또는 단기 다이어트보다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체온 관리가 건강한 다이어트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매년 하는 다이어트를 보다 건강하고 실패 없이 하기 위해서 체질 개선이 가장 중요한데, 체질 개선이란 말이 실제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체온을 올리게 되면 면역력이 증가하고 동시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지방분해능력이 활성화된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충분한 영양소 공급을 통해 신체 기능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처럼 간단한 ‘체온 관리’만으로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것.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의정은 “무엇보다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준 다이어트업체 예신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처음 방문했을 때는 몸의 적정 체온인 36.5도보다 많이 떨어져있었고 부종도 심했는데, 체온을 올리며 면역력 증가와 함께 셀룰라이트 및 부종을 쉽게 제거하며 건강한 몸매를 찾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업체 예신 대전점 점장은 “많은 분들이 아직 체온의 중요성을 모른다”며 “체온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물만큼 중요하고 꼭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이 악화된 경험이 있는 이의정 씨가 예신 다이어트 건강관리로 생기 넘치고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돌아와 보기 좋으며,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 업체 예신은 서울 강남점을 비롯해 천안, 대전, 부산, 울산, 포항 등 전국 23개 가맹점에서 1:1 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자체 기술로 100% 책임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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