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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캐릭터 살려주는 안경 눈길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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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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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방송 3회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극중 송현철로 1인 2역을 완벽히 연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김명민의 스타일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방송된 3회에서는 본격적인 육체 임대기가 펼쳐졌다. 송현철A(김명민)의 서재에서 그의 안경을 발견하고 이리저리 살펴보다 써보는 장면은, 송현철A(김명민)의 육체에 영혼은 송현철B(고창석)가 존재하고 있음을 안경을 통해 보여주었다.

평소 송현철A (김명민)는 그의 엘리트 캐릭터를 부각시켜주는 스타일링을 위해 책을 보거나 업무 중에 안경을 착용해왔다. 안경 하나로 1인2역의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명품 배우의 면모를 확인시켜줬다.

이 장면이 방영 된 이후, 배우 김명민이 착용한 안경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김명민이 착용한 안경은 ‘동그란 안경의 원조’로 이미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일본 전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의 제품으로 이번 2018 S/S 신제품으로 출시된 ‘R1005A’ 모델이다.

국내 유일 ‘림락’만의 독보적 디자인 특허인 ‘일체형 코패드’ 디자인으로, 일명 ‘코받침 없는 안경’으로 불린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에 탄성 좋은 올 베타티타늄(B-TITAN) 소재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3회에 방영된 해당 모델뿐 아니라, 1회 서재씬과 드라마 포스터에서 착용한 안경까지, 모두 림락(Rimrock) 제품으로, 매회 방영될 때 마다 소비자 문의가 끊이지 않아 드라마와 김명민 씨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며 “김명민의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고 전했다.

한편 림락(Rimrock)은 일본 장인들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차별화된 감성을 더해 1983년 탄생한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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