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방송인 일라이다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일라이다 SNS에는 "알레이나 일라이다 사이좋은 자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곰 인형을 사이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일라이다와 동생 알레이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랑스러운 토끼 두 마리로 변신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문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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