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킨 화이트닝 크림이 출시 후 누적 판매 10만 개를 돌파했다.

데일리스킨은 20~30대 중심의 H&B 스토어 뷰티 제품 시장에서 ‘낮은 가격 좋은 품질’을 실천하며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고, 스킨 케어 제품부터 클렌징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데일리스킨은 지난해, 틈새시장인 10대를 공략해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 화이트닝 크림은 ‘가성비 좋은 미백 크림’, ‘학생 미백 크림’, ‘화이트닝 대란템’ ‘10대 톤업크림’등 다양한 수식어로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롭스 전 매장에 입점하게 되었다. 특히, 입점 3개월 만에 6,000개를 판매하며 롭스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고, 최근 5월에는 누적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

▲ 데일리스킨 화이트닝 크림 누적 10만개 돌파 (밀크, 베리, 피치)

대표 제품인 ‘피치피치’ 화이트닝 크림(70ml, 12,000원)은 즉각적으로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톤업 기능의 제품으로, 꾸준히 바르면 실제로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효과와 주름 개선 기능성까지 갖춘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데일리스킨 화이트닝 크림은 복숭아 향인 ‘피치피치’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에 만족한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딸기향인 ‘베리베리’, 무향인 ‘밀크밀키’까지 출시됐으며 롭스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데일리스킨 관계자는 “피부에 좋은 천연 유래 성분을 가득 담은 제품들로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하고 예뻐진 피부를 선사해 데일리스킨 슬로건과 같이 ‘어제보다 더 예뻐진 오늘’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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