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류이호 인스타그램

'안녕, 나의 소녀' 류이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만 배우 류이호가 한국을 방문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터뷰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류이호는 방한에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터뷰 영상 하나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한 영상 속에서 그는 "한국에 있는 동안 삼겹살에 소주랑 맥주 마셨던 것이 좋았다" 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류이호는 "현장에 있는 스텝들과 맥주와 소주를 마시며 교류했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라고 덧붙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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