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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떡집’, 젊은이들 입맛에 맞는 떡 '눈길'
‘청년떡집’, 젊은이들 입맛에 맞는 떡 '눈길'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8.06.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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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통음식인 떡에 젊은 감각을 덧씌우며 색다른 떡 간식 및 디저트 등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청년떡집’이 론칭 1개월이 채 지나기 전 일부 품목들이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떡집의 떡 상품들은 쌉싸름한 커피가루와 쫄깃한 찰떡이 만난 티라미슈 크림떡, 그리고 고소한 콩가루와 달콤한 꿀을 품은 인절미 꿀호떡 등으로, 익숙하지만 만나지 못했던 맛의 찰떡 궁합을 보여주며 최근 리뷰가 쏟아지고 있는 신상 떡 간식이다.

청년떡집은 30년의 떡 제조기술을 보유한 ‘영의정’의 기술력에 2030의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맛과 디자인 등을 콜라보하며 지난달 공식 론칭한 떡 전문 브랜드다.

 

또한 어르신들만을 위한 떡이 아닌 젊은 입맛을 위해 개발된 떡간식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브랜드의 카카오, 녹차, 티라미슈를 입힌 퓨전떡 3종을 비롯해 인절미, 쑥인절미 꿀호떡이 출시 되자 마자 호응을 얻고 있는 상태다.

홈페이지에서 품절된 상품은 티라미슈 크림떡과 인절미 꿀호떡으로 업체 측은 빠른 재고충당을 위해 생산을 가동 중이며, 다른 상품들도 품절 사태를 피하기 위해 발 빠르게 생산 중임을 전했다.

특히 티라미슈 크림떡은 빵만 먹던 사람들 조차도 떡에 입덕하는 계기가 된다는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냉동상태로 배송이 되는데, 살짝 해동된 상태로 먹으면 아이스크림떡으로 즐길 수 있고, 완전히 녹인 후에는 모찌떡으로 즐길 수 있다.

구워먹는 인절미 꿀호떡은 이 찹쌀을 빻지 않고 밥을 해 반죽을 만드는 전통 떡 제조방식으로 구현했다. 

청년떡집은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냐는 문의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프라인 특별 판매 ‘과자백화점 1호점’을 진행한다.

청년떡집 관계자는 “이번 ‘과자백화점 1호점’에서도 청년떡집의 핫한 제품들은 한정수량만 판매 가능하며 서두르지 않으면 현장구매에 실패 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며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좀 더 색다른 여름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아 인기 품목부터 품절이 발생했는데 SNS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면서 현재 일 매출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떡집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SNS나 홈페이지에 청년떡집 제품을 먹고 인증 샷을 포토리뷰로 올리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적립금 2천원을 주는 포토이벤트를 실시 중이며, 4일에는 신제품 2종인 ‘인절미 팥쑥떡’과 ‘꿀호떡 쑥 절편’도 새롭게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