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불황일수록 창업 열풍이 더 일고 있지만, 외식시장은 경쟁이 치열해 외식 브랜드를 선정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의 외식 브랜드 선정에 조건이 굉장히 까다로워지고 있다.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한끼를 해결할 수 있고 ▲회전율이 높아야 하며 ▲계절적 변화에도 상관없이 꾸준해야하고 ▲홀/캐셔 직원 없이 1인 창업이 가능하고 ▲최근 식생활이 간편식으로 변화한 트렌트에도 따라가야 하는 등으로 제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가성비 좋게 2,900원으로 건강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라면데스요 브랜드가 눈길을 끈다.

일본 전통의 라멘의 장점과 한국인의 고유한 입맛에 맞는 라면데스요는 생면을 사용한 건강한 맛으로 인기가 높다. 그리고 고객이 셀프서비스로 홀을 무인화하여 1인 창업이 가능하고, 회전율이 높은 시설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라면데스요는 제17회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SETEC, 6/7~6/9)에 참가예정으로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박람회에 참석하여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창업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면데스요' 본사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사업설명회을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라면데스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