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대표원장이 지난 5월 27일 ㈜모티바코리아가 주최하는 피트니스 스타 인 수원’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상문 원장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동시에, ‘모티나 스타상’을 직접 시상했다.

이번 피트니스 대회는 총 19개의 대회로 진행 중에 있으며, 한류 피트니스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할 만큼 성장하고 있는 대회 중 하나다. 이 대회는 머슬스타, 클래식 보디빌딩, 클래식 피지크 등 7가지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모든 종목 가운데 체급 3위 이내 입상자는 상급 1억원 대회인 ‘피트니스 스타’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라이안성형외과 최상문 원장님은 여성의 건강한 몸매에 대한 심미안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번 대회 심사의원으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상문 원장은 “이번 피트니스 대회 심사는 즐겁고 유익했다”며 “건강항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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