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간의 전시를 마무리하고 17일 막을 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카앤피플이 GM의 쉐보레와 만트럭의 관리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모터쇼는 9개국, 183개사, 3,076부스의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5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 10대를 포함해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지난해 모터쇼에서 BMW의 차량관리를 맡은 바 있는 카앤피플은 금번 여러 자동차브랜드에서 관리요청이 있었으며 그중에서 GM의 쉐보레와 2층 버스로 유명한 만트럭의 관리를 맡아 진행했다.

카앤피플은 두 회사의 참가 차량에 대한 세차, 에메랄드광택(수성광택)의 시공만이 아닌 다양한 자동차 전시회 및 관련 행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반적인 운영관리를 제공했다.

한편 카앤피플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교육센터를 운영하는 자동차 내외장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매주 무료체험스쿨을 운영하며 소자본 기술창업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스팀세차, 광택, 유리막코팅, 실내크리닝 등의 자동차 내외장관리 부문에서 국내 1위의 압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카앤피플창업은 업계 유일 6억책임보험배상 가입업체로 출장세차창업분야에서 안심창업으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앤피플의 기술력은 업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자동차 관련 행사에 많은 차량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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