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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 물 시장 개척
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 물 시장 개척
  • 강성덕 기자
  • 승인 2018.06.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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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물산업 중소기업과 시장개척단 구성

[데일리그리드=강성덕 기자] 수자원공사가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이관된 후 국내 물산업 중소기업과 '인도네시아 스마트 물관리 시장개척단'을 구성했다.

수자원공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Surabaya)시에서 열리는 ‘2018 인도네시아 국제 물주간’에 참여한다.

개척단에는 다우엔티, 미드니, 복주, 삼성계기, 스코트라, 썬텍 엔지니어링, 씨엠엔텍, 유솔, 자이솜, 케이브이에이 등 10개 기업이 참가한다.

개척단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상공업 도시인 수라바야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관련 기관과 현지 기업의 수요(Needs)를 반영한 맞춤형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기간 중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수자원공사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함께 소개하는 '대한민국 테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중소기업이 인도네시아 물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공사의 물관리 기술과 경험을 적극 지원해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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