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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르와 더더더, 신개념 글로벌 택시공유 어플 출시
김수빈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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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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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리드=김수빈 기자] 블록체인 미르(장승호 의장)와 주식회사 더더더(송우일 대표)가 공동으로 주식회사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설립하고 글로벌 택시킹 어플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 미르 장승호 의장은 “주식회사 미르랜드를 설립하고 공유경제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택시킹 어플은 국내 특허 20여개 출원으로 구체적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pct 특허로 해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현재 해외 로컬 사업자 선정 작업을 준비 중에 있다. 

 

택시킹 어플은 기존의 택시 합승과 비슷하지만 전혀 개념이 다른 신개념 택시공유합승 어플로 목적지가 같은 사람을 부킹해 택시의 빈자리를 공유해줬을 경우 택시비의 일정 부분을 보상받는 플랫폼이다. 특히 공항이나, 출퇴근시간, 막차가 끊기는 시간에 더욱더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어플 개발 담당자는 “실제 국내에 있는 공항 이용객만 2017년 통계로 보면 연간 1억명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글로벌 특허로 국경을 넘나들며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특히 사회 공익과 관련된 환경오염 문제, 교통 혼잡해결, 사회적 비용 감소에도 이바지해 공유 경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술기반의 업체와 위치기반 SNS 기업이 합작해 출시하는 택시킹 어플의 특징은 결제 수단으로 미르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적립금은 미르페이로 지급받고, 미르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한편 블록체인 미르는 6월 25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이즈에 상장한 미르코인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이고, 더더더는 36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위치기반 교통정보SNS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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