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까지, 13개 하나로마트에서 특판행사

▲ 사진 농협 제공

다음 달 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국산 약용작물 특판행사'가 열린다.

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남정순, 경북 영주농협 조합장)는 영주, 태백, 정선, 단양농협 주관으로 여름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구기자, 황기, 당귀, 오미자, 산수유, 오갈피, 대추 등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한편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고품질의 제철 약용작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강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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