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심재형 기자] 지속되는 폭염, 무더위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길어지면서 함께 피부도 지쳐가고 있다.

높은 피부 온도는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피부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피부의 온도를 낮추는 것과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하지만 피부과나 에스테틱을 갈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었다면 홈케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정용 피부관리기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을 어떨까.

그 중 이오시카의 M1(엠원) 올인원 피부관리기는 하나의 본체와 4개의 어태치먼트를 통해 6가지 기능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로, 별도 구매 가능한 쿨링 어태치먼트를 통해 피부의 온도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갈바닉 이온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까지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오시카 M1 피부관리기는 온라인 쇼핑몰 더현대닷컴 내 2018 뷰티 상반기 베스트 어워드 헤어 &바디 부분에서 1위에 올랐다.

M1(엠원) 피부관리기는 어태치먼트 헤드 교환 형 피부관리기로 총 4개의 어태치먼트 헤드를 이용해 이온 클렌징, 이온 모이스처, 고주파, EMS, 아이케어, 쿨링의 총 6가지의 모드 사용이 가능하다.

이오시카 M1(엠원)을 개발한 스킨사이언스는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회사로 연구, 개발, 생산이 모두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M1의 기본구성인 CMR 어태치먼트에는 클린(Clean), 모이스처(Moisture), 고주파(RF UP) 3 가지 모드의 케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클린,모이스처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양, 음이온의 작용으로 보다 청결하고 촉촉한 피부관리를 도우며, 고주파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미세전류(EMS) 케어로 탄력에 도움을 준다.

추가로 별도 구매 가능한 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로 탄력을 돕고 RED LED 빛을 활용한 빛 테라피를 통해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EYE 케어 어태치먼트로 미세전류를 활용하여 평상시 관리가 어려웠던 눈가나 입가, 팔자 주름 등의 섬세한 부위 케어가 가능하다.

더불어 지친피부를 시원하게 식혀줄 쿨링 어태치먼트는 기기 작동과 동시에 바로 14도까지 내려가 서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아침에 부은 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각종 기술들을 한 디바이스에 모아 보다 수준 높고 복합적인 케어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이는 경희대학교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시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이오시카 브랜드의 제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매 할 수 있으며 특히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 현대백화점 판교점, 시코르 용산점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 후 구매가 가능하다. 온라인 몰은 GS SHOP, 신세계몰, 현대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오시카의 전 제품은 구입 후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7시까지이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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