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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8.07.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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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17일 중국 선양시 대표단 접견,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데일리그리드]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 성 소재지이자 동북방 지역의 중심도시인 선양시의 대표단을 대전시청에서 직접 접견하고, 양도시간 우호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2003년 우호협력도시협정 체결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도시연합 행사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2018년 WTA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WTA 총회,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 등에 WTA 회원, UNESCO 등 협력기구,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기업 등 약 2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왕징잉 선양시 대표단장은 허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허태정 시장의 취임과 민선7기 대정시정의 출범과 성공을 기원했다.

왕징잉 대표단장은 또 대전시의 올해 WTA 행사 초청에 대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그 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년 9월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대전광역시의 대표단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하게 초청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대전과 선양이 자매결연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양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대전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양 도시 기업들이 상호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