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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 코리아, 궐련형 담배 유해성 논란 불식... ‘글로 시리즈 2’ 전세계 최초 출시
BAT 코리아, 궐련형 담배 유해성 논란 불식... ‘글로 시리즈 2’ 전세계 최초 출시
  • 남정완 기자
  • 승인 2018.07.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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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드백 반영한 기능과 디자인 적용한 디바이스
▲모델들이 새로 출시된 궐련형 담배 ‘글로 시리즈 2’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그리드=남정완 기자] BAT 코리아는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편의성과 심플함은 유지한 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뛰어난 그립감과 광택과 매트 질감이 적절히 어우러진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된다. 

‘글로 시리즈 2’는 다른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과 차별되는 가열 방식을 적용하여 적절한 온도로 밖에서 안쪽으로 고르게 가열하기 때문에 스틱이 타지 않는다. 한 번 완충으로 최대 30회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글로 전용 스틱인 ‘네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네오는 글로 전용 브랜드로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강화된 맛과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한국에서는 브라이트 토바코, 프레쉬, 스위치, 퍼플, 부스트+, 다크 토바코+ 등 총 6가지 다양한 맛으로 선보인다.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네오’는 아시아 지역 네오스틱 수출 허브인 BAT 코리아의 사천공장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브랜드 ‘네오는’ 국내 시장의 기존 ‘네오스틱 (Neostiks)을 대체할 예정이다. 

▲BAT 코리아 대표이사 및 대만 지역 총괄 매튜 쥬에리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BAT 코리아 매튜 쥬에리(Matthieu Juery) 사장은 “담배 시장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장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군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만의 고유한 서라운드 히팅 기술과 손쉬운 사용감에 더해, 새로운 네오 브랜드를 출시함으로써 잠재적 유해성 저감 제품을 대안으로 찾고 있는 한국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AT 그룹 유해성 감소 R&D 총괄 제임스 머피

글로의 잠재적 유해성 감소와 관련해 BAT 그룹 R&D 센터에서 유해성 감소 부분을 총괄하고 있는 제임스 머피 (James Murphy) 박사는 "최근 BAT가 수행한 단기 임상 시험 결과 일반 담배 흡연자들이 글로로 전환 시, 담배 연기에서 나오는 여러 유해성분에 대한 노출이 상당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장기적인 연구 결과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최근 한국 식약처의 연구 결과와는 달리 일반 담배 제품에 비해 잠재적으로 유해성이 저감된 대안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고 설명했다.

글로 시리즈 2의 소비자 권장가격은 9만원이며 회원 쿠폰 적용가는 6만원이다. 네오의 가격은 1팩(20개비) 당 4,500원이다. 글로 시리즈 2 및 네오는 7월 30일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디바이스만 구매 가능하다.

글로는 현재 한국, 일본, 스위스, 캐나다, 러시아, 루마니아, 이탈리아 등 전 세계 7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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