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심재형 기자]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이 7월 한 달 동안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겐조(KENZO), 발망(BALMAIN), 켈빈클라인(CK), 페라가모(FERRAGAMO), 발렌시아가(BALENCIAGA), 에스까다(ESCADA), 끌로에(CHLOE), 퓨마(PUMA), 나이키(NIKE) 등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수입 명품 브랜드로 최저가 9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비치안경에서는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 외에도 전문 안경사가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추천하고 얼굴에 꼭 맞도록 피팅 해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입 명품 선글라스 절반가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마다 취급 별 브랜드 및 상품이 상이할 수 있으며 진행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선글라스 시즌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수입 명품 선글라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선글라스를 저렴하게 구매했지만 실패한 경험 있거나 친구 혹은 가족에게 명품 선글라스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선글라스 구매를 고민 중인 사람이라면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1,3,5,7,9만원 정액정찰제와 VCS(vision consult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눈 건강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안경, 콘택트렌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고글, 선글라스 등 구매 시 ‘비젼 E-테크’라는 내 눈에 맞는 색상을 찾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눈에 가장 적합한 선글라스 렌즈의 색상을 찾아, 보다 효과적으로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