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틱톡, 뮤지컬리와 통합해 새로운 기능 선보여
임영규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03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 뮤지컬리(musical.ly)와 통합,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듭나는 한편, 상호 제스쳐 필터 및 VR 필터 등 새로운 기능 출시한다.

새로운 로고와 유저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이번 어플리케이션의 명칭은 틱톡(TikTok)으로 유지되며, 통일된 유저 경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영상 제작을 위한 더 나은 역량을 제공한다.

이번에 통합된 틱톡 어플리케이션은 유저들에게 간편하고 흥미로운 맞춤형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크리에이터들의 계정과 콘텐츠 및 팬들은 자동적으로 새로운 틱톡 어플리케이션으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은 기존 자산들은 유지하면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업그레이드된 틱톡 플랫폼은 유저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피드와 유저의 시청 성향에 따라 맞춤형으로 영상을 추천하는 ‘For You’ 피드 등 두 어플리케이션의 강점들을 결합했다.

아울러 새로운 틱톡은 핸드폰에서 친구의 영상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반응’ 기능 신체 변형 미러(funhouse mirror) 카메라 효과 등을 구현하는 상호 제스처 필터와 같은 창의적인 기능 강화, 눈 깜빡임만으로 실행 가능한 VR 필터, 초록 스크린 배경 효과 등의 기능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틱톡 어플리케이션은 영감을 주는 콘텐츠, 팬과 크리에이터간 연결성 강화, 용이한 비디오 캡쳐 & 편집 기능을 제공해 모든 유저들이 비디오 렌즈를 통해 그들의 삶을 창의적으로 공유하고 모든 순간들에 가치를 부여하도록 한다. 또한, 틱톡은 크리에이터에 대한 공헌의 일환으로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에게 성장 전략, 기술적 지원 및 퍼포먼스 인사이트에 대한 가이드를 주는 프로그램들을 론칭할 계획이다.  

틱톡은 유저 경험 확대 외에도, 새로운 세이프티 센터(safety center)를 발족해 유저들이 콘텐츠 제작에 있어 적절한 주제들을 찾고 안전하고 친근한 온라인 경험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저들이 틱톡을 두 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알람을 보내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웰빙 기능도 선보인다. 

알렉스 주(Alex Zhu), 뮤지컬리 공동창업자 겸 틱톡 부사장은 “최근 뮤지컬리는 월간 활성사용자 1억 명을 달성했으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어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시계의 똑딱임을 의미하는 틱톡은 짧음의 속성을 가진 비디오 플랫폼의 정체성을 잘 나타낸다”고 밝혔다.

이어 알렉스 주 부사장은 “우리의 새로운 이름 틱톡을 통해 세계인의 창의성과 지식을 포착하고자 하며, 모두에게 인생의 매 순간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고자 한다”며, “뮤지컬리와 틱톡의 통합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조성하자는 공동의 미션을 고려할 때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틱톡 어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유저들이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및 기존 틱톡과 뮤지컬리가 진출했던 모든 지역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뮤지컬리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 할 경우 틱톡으로 자동 전환된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70-7706-9592, 02-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