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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굿피플과 함께 케냐 뭉게 육상꿈나무 지원
위즈블, 굿피플과 함께 케냐 뭉게 육상꿈나무 지원
  • 홍순재 기자
  • 승인 2018.08.0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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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위즈블 유오수 대표, 굿피플 김천수 회장

위즈블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협약식을 맺고 케냐 뭉게 지역 육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3,000만원을 7일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케냐 뭉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육상 인재 육성을 위한 학비와 훈련비, 대회출전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케냐는 육상 강국인 나라인 만큼 장래희망으로 육상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에 굿피플은 3년 전부터 지역 내 육상에 소질이 있는 육상 꿈나무를 선발하여 훈련과 육상대회 참가비, 육상 물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후원을 받고 있는 꿈나무들은 케냐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된 위즈블 유오수 대표는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가난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건 굉장히 슬픈 일”이라며, “후원금을 통해 뭉게 지역에 육상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육상꿈나무 학생들을 위해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즈블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위즈블은 2014년부터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으며,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주사업으로 금융플랫폼에 특화된 서비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굿피플은 케냐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 보건소와 학교를 건축하고 아동후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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