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투어 홈페이지 캡쳐본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허니문 예약문의가 월 기준 1,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팜투어의 자사 홈페이지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 신혼여행지인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은 물론 동남아 풀 빌라 지역인 푸켓, 코사무이, 발리 관련 다양하고 풍성한 허니문 정보를 담았다.


이밖에도 팜투어의 대표적인 경쟁력 중 하나인 허니문 후기 카테고리인데 지금까지 팜투어를 통해서 신혼여행을 다녀온 커플들이 직접 올린 누적 허니문 후기만 4,000건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스페셜 몰로 별도 구성된 몰디브, 하와이, 칸쿤, 모리셔스로의 신혼여행을 위한 최적화된 허니문 정보도 얻을 수 있다”면서 “올해로 창립 16주년이 된 팜투어 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완벽한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창구 중 하나가 바로 팜투어 홈페이지”라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매주 주말(토요일·일요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강북종로, 부산, 대전) 및 전국지사에서 동시에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매 박람회 단 이틀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200여 쌍이 방문해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다.

 

 

김원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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