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우체국 예금보험사업의 경쟁력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우수상은 명지대학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0만 원과 우정사업본부장상패가, 우수상 2팀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상패, 장려상 5팀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되며 가작 8팀에게는 기념품이 수여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미래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매년 ‘경제논문 공모전’을 개최하여, 우체국금융사업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