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뉴발란스, 스포츠 꿈나무에 장학금 1억원 기부
임영규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2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데일리그리드=임영규 기자] 뉴발란스가 지난 한 달 간 진행한 ‘MyNB(마이앤비)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억원을 모았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8 런 온 서울’ 행사에 참석한 다렌 터커(Darren Tucker) 뉴발란스 아시아지역 부사장은 이랜드재단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러닝 어플리케이션 마이앤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자신이 달린 거리만큼 누적된 포인트를 직접 기부하면 뉴발란스에서 두 배 매칭하여 운동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행사다.

캠페인은 지난 8월3일부터 9월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580명의 이용자가 13,694,591포인트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발란스는 두 배 매칭한 금액 27,389,182에 자체적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더해 총 1억원을 기부했다.

거제중앙중학교 2학년 꿈나무 허단비(15세) 학생은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달리는 좋은 육상선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발란스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을 위해 8년째 런 온 서울 기부 레이스를 이어왔다. 지난해부터는 스포츠 꿈나무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육상∙축구∙야구 등 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물품 및 장학금을 후원해왔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고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행사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명의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고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뉴발란스가 만든 러닝 어플리케이션 마이앤비는 앱 내에서 사진 공유, 출석체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뉴발란스 회원 전용 커뮤니티 앱이다. 앱 사용자는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현금처럼 사용하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70-7706-9592, 02-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