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하는 누나, 새싹피디의 홈케어 디바이스! ‘메이크온의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 사진=[메이크온] 밥블레스유_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 고주파와 빛 에너지의 더블 레이어 케어로 동안 에너지를 채워주는 리프팅 디바이스

지난 13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 13회에서는 밥 잘 먹는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민 연하남이 깜작 등장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그와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었던 은밀한 1분 속 등장한 새싹피디의 홈케어 디바이스가 화제다.

 

그녀가 사용한 뷰티 디바이스는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의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로 알려졌다.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섬세한 더블 레이어 리프팅 기술이 연약한 눈가는 물론 팔자, 미간 등 탄력 손실이 많은 부위의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주는 리프팅 디바이스다.

 

영상 속 그녀는 "피부과 갈 시간 없으니까 집에서 관리하기 좋아서 사용한다"고 말하며 눈가는 물론 미간까지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로 꼼꼼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일상의 뷰티 케어에 에너지를 더해 더 쉽고 빠르게 최상의 효과를 이끌어내도록 돕는 메이크온은 현재 방송인이자 CEO로 활동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13회 방송 후 2주간 재정비해 10월 첫째 주에 연장 방송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김원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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