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페루 세계문화유산 공중도시 '마추픽추' 전경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중남미여행 전문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는 오는 12월까지 페루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200만원을 지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페루 마추픽추를 가기 위한 현관역할을 하는 페루 쿠스코에 비욘드코리아는 '윤스까사(Casa:집)'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윤스까사 그랜드오픈 기념의 일환으로 쿠스코 민박 및 마추픽추 1박2일 여행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비욘드코리아의 이번 이벤트 페루여행 경비 200만원 지원은 실제 마추픽추 따라잡기 7일 상품가 299만원을 99만원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응모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월10일 사이에 페루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에 한한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확률을 높이려면 페루여행 200만원 지원 이벤트 응모방법은 비욘드코리아 인스타그램에서 리그램, 팔로워, 댓글신청으로 친구소환하면 된다.

 

한편 이번 경비지원 상품을 보면 리마, 쿠스코, 마추픽추 1박2일, 쿠스코, 리마로 일정으로 이어지며 전 구간 왕복항공권, 리마 1박 숙소, 쿠스코 윤스까사 2박, 마추픽추 1박2일, 여기에 성스러운 계곡투어, 맞추픽추 왕복열차 및 입장권, 아구아스칼리앤테스 1박 숙소 등이다.

 

이에,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비욘드코리아의 중남미 대표상품 중 하나인 마추픽추 따라잡기 7일 상품에 한해 여행경비 200만원 지원을 한다”며 “특히 최근 오픈한 한인 민박촌 '윤스까사'(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친구도 만들고 편안하고 즐거운 페루여행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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