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이윤아 기자]배우 이시언이 운영하는 카페가 화제다.

이시언은 지난 1일 상도동에 '상도목장'이라는 카페를 운영했다.

상도목장은 가오픈 당시 호떡 3장, 바나나 1개, 아이스크림 2스푼이 담겨 나오는 1만500원짜리 '상도호떡'이 가격 논란에 오르기도 했지만, 정식 오픈을 하며 가격을 내려 논란을 종식시켰다.

이시언의 상도목장은 레트로풍의 분위기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도목장이 화제가 되며 상도목장을 다녀간 스타들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까지 상도목장을 다녀간 스타들은 이시언의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비, '플레이어'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송승헌과 크리스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