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나이트타임 치약 덴티스테가 400만개 판매를 돌파(2017년 한해 판매량 기준)하며 국내 프리미엄 치약 시장을 이끌고 있다. 

덴티스테는 ‘상쾌한 아침을 위한 나이트타임 치약’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이후 ‘밤샘 치약’이라고 불리우며 작년 한해에만 4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C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여 몽드셀렉션 3년 연속 금상 수상, 제품만족도 95%로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한편, 덴티스테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Fresh Up Breakfast’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치약 브랜드로써 상쾌하고 건강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글로벌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L’Officiel)과 손잡고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와 잠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패션쇼에 참가한 유명 모델들과 셀럽을 초청해 호응을 얻었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400만개 판매 돌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자연 유래 원료, 탄탄한 임상 연구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프리미엄 구강케어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덴티스테(DENTISTE)는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 입냄새 개선, 충치 예방, 치아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시린이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을 주는 2018 리뉴얼 제품 센서티브케어 치약,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자연 유래 허브 추출물과 자일리톨, 스위스 DSM사의 비타민 C가 함유 되어있으며 2014-2016 몽드셀렉션 3년 연속 수상, 입냄새 개선 83%, 제품 만족도95% 효과를 낸다.

조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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