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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심리․철학을 담아 건축하는 혁신경영기업 ‘이드건설’김남수 기자가 만난 사람_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이덕기 기자  |  media82@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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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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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코노미뷰

[데일리그리드=이덕기 기자] C.E.O의 덕목이란 무엇이 있을까. 다른 많은 요소가 있겠지만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분석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C.E.O의 대표적인 덕목이라 꼽았다. 이효준 대표는 이드건설의 사훈인 인문․심리․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아이디어를 실현화하고 개념화함으로써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뚜렷한 경영철학과 목표를 가지고 꿈을 현실화시키고 있는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를 만나보았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한 이드건설은 1~2인으로 주거형태가 변화하고 있는 것에 많은 주목을 하였다. 이드건설은 이에 걸맞은 주거형태를 생각하고 고민함으로써 현재 흐름에 걸맞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그리하여 이드건설은 최첨단 스마트 홈 시스템(IOT)을 전격 도입하여 주거자의 편익과 복지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안전과 경제적인 편익까지 제공하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아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2018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월간 이코노미뷰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경영인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코노미뷰는 올해 기업경영, 기술력 등으로 이슈가 된 C.E.O를 취재해 왔으며, 혁신경영인 대상에 부동산 개발 및 건설전문 회사인 이드건설이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이드건설만의 차별화된 기업경영과 정확히 판단, 분석하여 실행에 옮기는 이효준 대표의 노력의 성과라는 평이다. 이번에 진행한 이코노미뷰 단독 인터뷰에서는 이드건설의 철학과 이효준 대표의 경영이념이 잘 드러나 있다. 한편 이드건설은 현재 충주 호암개발도시에서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이노 스퀘어’를 시행 중에 있다. 이노 스퀘어는 연면적 약 9,592,77㎡ 규모로 80여개 이상의 점포가 각종 문화 테마공간과 함께 오는 2019년 7월에 준공 예정에 있다.

 

   
▲ 사진 =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거주자 성향에 맞춘 창조혁신기업

이드건설은 고객을 위한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연구개발에 한창이다. 이에 이드건설이 자랑하는 최첨단 스마트 홈 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즉, 이 시스템에 보안 및 소방을 적극 도입해 고객이 대비하지 못한 부분까지 케어 하겠다는 것이다.

“이드건설은 AI와 IOT를 융합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I를 연구하는 전문 회사를 인수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업무를 비단 설계․건설에서 더 나아가 좀 더 다각화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드건설은 단순 건설회사의 기본 개념을 탈피하여 보다 창의적이고, 일반인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복합적인 문화를 건설에 담아내겠습니다.”

이드건설은 이를 위해 친환경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태양광 및 풍력발전 설비 기술을 도입하여 전력수요를 감당해 고객의 많은 관리비용 절감 혜택이 예상된다. 이렇듯 관리비용 절감 혜택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어 여름에는 온도를 낮춰주고, 겨울에는 열기를 잡아주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옥상에는 입주민들이 자연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꾸려 최첨단 시스템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뤄냈다. 이렇듯 이드건설은 최첨단 시스템 개발을 확대하고 투자하여 고객의 편익과 안전을 위한 주거형태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이드건설의 노력 속에 최근 이곳에서 건축․매매한 100세대 규모 다가구주택은 각 방마다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 LED 조명 등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완판 된 바 있다.

 

타운하우스 분야의 선두주자

“이드건설은 타운하우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 위해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타운하우스의 단점으로 거론되었던 것이 교통편과 편리시설 및 학군을 갖추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드건설은 이러한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적합한 토지를 토목개발하고 있으며, 자연과 교통편, 편리시설, 학군 등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를 설립 예정 중에 있습니다.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하여 환경과 최첨단 건물이 조화롭게 융합된 전원주택 공급을 약속드립니다.”

타운하우스란 전원주택을 뜻하며, 이드건설이 지향하는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건축이 하나가 되고, 최첨단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독립된 주거공간이다. 이에 이드건설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층간 소음에서도 해방시키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자연환경 및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한다. 또 타인에 억압받지 않는 완전한 독립공간을 추구하여 전국을 망라하고 순조롭게 건설 및 설계 예정 중에 있다.

 

나눔 활동을 통해 희열 느껴

“사람들은 자신감 있는 리더를 원하지만 자만하는 리더를 원하지 않습니다. C.E.O는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더는 또한 올바른 대답을 해야 하지만 때로는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리더십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리더십은 경험에서 배우고, 좋은 파트너, 그렇지 않은 파트너에게 배우며, 모든 것에서부터 배웁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그저 조각일 뿐입니다. 그것을 모아 스스로 퍼즐을 맞춰 전체 그림을 완성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비로소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일 때 기업의 성장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삶의 세 가지 요소를 인문, 심리, 철학으로 정의하였다. 인간의 문화를 파악하고 해석하지 못하면 건설할 수 없고, 나의 심리를 알아야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심리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철학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지만 다만 내가 왜 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개념은 반드시 정립되어있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에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인문, 심리, 철학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삶을 살아가면서 나눔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가 번 수익이 100이면 3등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저와 가족 그리고 또 한 등분이 바로 봉사입니다. 저는 봉사를 하면서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무언가를 바라고 하는 게 아닌, 그 자체로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경험합니다.”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는 지난달 자녀 출생을 기념해 3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기쁨을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처럼 인문, 심리, 철학을 바탕으로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가는 이드건설 이효준 대표. 그는 “앞으로 이드건설은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독립기업으로 발전해 나아갈 것이며, 가격보다는 가치에 집중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혁신경영기업 이드건설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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