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민 3종 셀카, "누가보면 남매인 줄"
2014-02-27 홍보라 기자
'조권 민 3종 셀카'
그룹 2AM 조권과 미쓰에이 멤버 민의 3종 셀카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조권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권"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권과 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볼에 바람을 넣거나 깜찍한 브이를 그리는 등 두 사람의 깜찍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권 민 3종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다", "조권 민 3종 셀카, 훈훈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