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지원 분야 전문기업인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대지진으로 혼란에 빠진 일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재택 근무, 스마트워크용 자사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일정 기한 무상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알서포트는 일본 내 원격지원, 원격제어 시장에서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순수 국산업체로서 8년 전 일본 시장에 진출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여 지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로 대변되는 ‘N스크린’이 업계 화두로 떠오르면서 웹 UI(User Interface) 개발 툴인 RIA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올해 RIA 개발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해당 업계는 올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올해 국내 RIA 시장 규모는 730억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10일 밤 11시경 개인용 백신인 ‘V3 Lite’와 ‘V3 365 클리닉’의 엔진 업데이트 장애로 응용 프로그램 삭제 등 일부 PC에 오류가 나타난 것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연구소의 개인용 백신인 ‘V3 Lite’와 ‘V3 365클리닉’ 사용자 PC에 10일 밤 10시 50분경 배포된 엔진이 일부 정상 실행 파일을 악성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은 올해 DB보안 제품 목표 매출액으로 40억 원을 설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0% 가량 증가한 액수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많은 회사들이 본격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증권, 금융, 의료 부문 등에서 DB보안 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기
웅진홀딩스가 자사 MRO시스템에 적용했던 RIA 제품인 마이플랫폼을 엑스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 했다.9일 투비소프트에 따르면 기존 웅진MRO 시스템은 투비소프트의 UI 통합플랫폼인 ‘마이플랫폼(MiPlatform)’으로 구축돼 있었지만, 사용자 중심의 동선과 배치를 강화한 UI/UX형 마켓플레이스를 위해 이번에 새로 엑스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했다.이번 프로
2010년 대비 매출액 32% 상승, 영업익 59% 높여 잡아이글루시큐리티는 2011년 예상 매출액을 약 410억 원, 영업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410억 원의 매출액은 2010년 대비 약 32%의 성장을 예상한 수치로서,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의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의 시장 선점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금융권 IT담당자 100여명 초청, 모바일 서비스 대응 방안 제시 SK C&C(대표 정철길)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주요 금융기관 CIO 및 IT 담당자 100여명을 초청해 ‘금융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SK C&C는 이번 세미나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금융기관들의 공통적인 고민을 조망하는 한편 경쟁
[1천여 고객을 원격 관제하고 있는 인포섹 통합보안관제센터]정보보호 전문기업인 인포섹이 DDOS 공격에 대한 피해 예방지침을 8일 발표했다.DDOS 우회에 특화된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포섹은 DDOS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예방방안으로 다음 세 가지 항목을 강조했다.첫째, 웹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및 기관은 DDoS 방어
일반적으로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는 가상 환경에서의 백업 및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능들이 추가 되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해결책들이 오히려 비효율성 및 추가 비용 발생 등 가상화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더 많은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이슈들이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함께 통합 관리해야 하는 환경으로 바뀌고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는 오늘, 가상화와 물리적, 클라우드 시스템의 백업복구 작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IT 관리자들을 위한 운영 지침을 제안했다. 이 회사가 최근 발표한 ‘아크로니스 글로벌 재해 복구 지표 2011’에 따르면 같이 전세계 기업 중 73%가 기업의 백업 및 재해 복구 시스템을 운영에 있어 시스템을 가상화하여 관리하는 것이 전체
◇ 승 진 △ 전략기획실 이재진 △ 전략기획실 임태훈 △ 정보유통지원실 김선영 △ 품질표준실 신성수 △ 전략기획실 박천웅 △ 정보유통지원실 김정연◇ 전 보 △ 인적자원개발실 이정현 △ 전략기획실 황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