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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역사에 반(反)하는 한국당 의원들의 왜곡된 '5·18 망언', '임계점' 넘어선 '국민 인내'

김대은 | 2019-02-11 11:04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때아닌 '朴心' 논란과 철 지난 '眞朴' 타령에 매몰된 한국당 전당대회

김대은 | 2019-02-09 18:3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김경수 재판 결과를 부정하는 민주당, 사법부마저 양승태 적폐사단으로 몰아가야 속이 편안한가?…사법부는 더 이상 민주당의 시녀가 아니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김대은 | 2019-02-08 09:36

[오피니언] 【세롬세평(世評)】전세계를 울린 미美친 걸작 영화 '가버나움'…연기 이상의 실제 인생을 담은 이야기

김대은 | 2019-02-08 09:16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2차 북·미 정상회담, 완전한 비핵화의 '입구'와 '출구'가 못 박힌 '로드맵과 시간표'가 나와야 한다.

김대은 | 2019-02-08 09:14

[오피니언] 데일리그리드【새롬세평(世評)】'친문(親文)' 색채만 강화된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란 비판 이어진 청와대 2기 비서진 인사…'대통령 보좌'라는 본연의 역할에 전력을 다해야 ..

김대은 | 2019-02-04 15:11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떠난 해'가 어디 있고 '들어온 해'가 세상 어디에 따로 있는가?

김대은 | 2019-02-04 15:01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곶감'보다 더 무서운 '설 민심'

김대은 | 2019-02-04 12:43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댓글 조작혐의로 법정 구속된 현 정권 최대 실세 김경수 지사, 과연 그 끝은 어디인가?…'이제는 청와대가 답할 차례다'

김대은 | 2019-01-31 09:16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원칙 저버리고 정치적 셈법에 의해 총선용 나눠먹기로 변질된 '예타' 면제…예타면제는 4대강 사업에 맹공을 퍼붓던 문 정부의 또 하나의 '내로남불'이다

김대은 | 2019-01-30 15:36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한·일 양국 모두 장군·멍군식 강대강 대치로는 갈등을 해소하기는커녕 상황만 악화시킬 뿐…엉킨 실타래가 더 꼬이기 전에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김대은 | 2019-01-29 10:29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국민 위에 헌법 없고, 헌법 위에 민노총 없다'

김대은 | 2019-01-28 10:47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2차 북-미 정상회담, 누이좋고 매부좋은식의 '뒷거래용 스몰딜'이 아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는 '빅딜'이 돼야 한다

김대은 | 2019-01-23 09:17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손혜원의 오만불손 기자회견, 국민을 향한 전쟁선포다.

김대은 | 2019-01-22 09:23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집이 없어 길가에 나 앉게 된 국민의 신음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의혹, 당 차원의 셀프 진상조사가 아닌 특검을 통해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김대은 | 2019-01-17 14:40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공개 오디션방식이 '말 재주꾼'을 선발하는 정치엔터테인먼트 '슈스케'가 아니라 정책과 자질로 판단하는 인재선발 방식이 돼야 한다.

김대은 | 2019-01-15 09:12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한 대통령의 '셀프 용비어천 신(新)년사'…'국민의 길'이 아닌 '나의 길'을 가겠다는 대통령의 오기는 국민에겐 '신(辛)년사'로 들린다.

김대은 | 2019-01-13 15:47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대한민국 체육의 심장인 선수촌을 '성(性)수촌'으로 변질시킨 책임은 정부와 체육계 모두에게 있다…서지현의 '#미투' 1년 이후 아무것도 달라지 않았다.

김대은 | 2019-01-10 11:52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청와대 2기 비서진 인사, '친문(親文)' 색채만 강화된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

김대은 | 2019-01-09 15:18

[오피니언] 【새롬세평(世評)】 '친노동 편향적 포퓰리즘'에 빠져 귀 막고 허우적대는 정부, 아무리 시스템을 골백번 바꾼다 해도 최저임금 결정을 둘러싼 갈등은 결코 해소할 수 없다.

김대은 | 2019-01-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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