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태한 기자
2020.07.28 09:41
[데일리그리드=이태한 기자] 지난 27일 인천대학교에서는 2020년 동북아물류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동북아 물류대상 개인 공로부문은 진형인 한국SCM협회장과 방희석 중앙대학교 석좌교수가 수상했으며, 기업부문은 인천항 향토기업인 우련통운이 수상했다. 개인 공로부문의 진형인 회장은 평택대학교, 인천대학교, 한국SCM협회 등지에서 연구원, 교수, 회장으로 봉직하는 동안 물류분야의 연구와 정책수립, 자문, 학회활동 등을 통해 물류분야의 발전, 국가정책수립, 학문 의 발전, 후학양성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방희석 교수는 40년이 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