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노창동 민생당 금정구 예비후보가 23일 부산시의회 입구에서 "7전8기 노창동, 금정 대통합을 이루겠다"라며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예비후보는 "지금 금정구는 김진재ㆍ김세연 8선 세습정치 연장이냐,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냐는 갈림길에 서 있다.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소위 말하는 '가신공천'으로 상왕 노릇을 하려고 한다. 금정구가 김세연 일가 사유재산이냐"라고 일갈하며 통합당 세습정치를 맹렬히 비판했다.또한 여당에 대해서도 "무임승차 동창회 공천이다. 구청장, 시의원, 국회의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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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강사가 “역사나 문화유산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대방의 언어로, 상대방 입장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14일 토요일 종로구 마이크로스퀘어에서 열린 단꿈교육과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필기시험 합격자 모임에서 예비 관광통역안내사 지망생들에게 건넨 조언이다.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 윤석영 부원장 역시 면접 시 관광 자원 해설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