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안기한 기자]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사태인 4.15 부정선거가 125건의 역대 최다 선거소송이 제기됐지만 지금까지 대법원은 단 한 건도 재판일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실상 4.15총선 검증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내보다 외국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15총선을 분석한 결과 부정선거라고 규정했다. 국내 언론들은 현 촛불정부의 충견처럼 이러한 상황을 조용히 침묵으로 대변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김명수 대법원장은 다섯 달이 다 되도록 재검표를 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이승재 대기자] 선거소송이 제기된 4.15총선 검증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대법원은 단 한 건도 재판일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역대 선거소송은 평균 35일 만에 마무리 되었음에도, 대법원은 다섯 달째 검토만 하고 있어 국민적 의혹은 더욱 깊어져 가고 있다. 이번에 제기된 선거소송은 125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박수영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15총선 관련 선거소송은 125건(선관위를 대상으로 제기된 소송만 집계)으로 2008년 이후 실시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사하구갑 최인호 후보가 개표방송 중 지지자들에 게 인사를 하고 있다.현재 19.14%의 개표율을 보이는 사하구갑 지역은 민주당 최인호 후보가 51.72%로, 47.58%의 통합당 김척수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
[데일리그리드=전민 기자] 미래통합당 부산 사하구갑 경선에서 김척수 후보와 함께 결선까지 가는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김소정 변호사가 김척수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30일 김척수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김소정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신현무 전 부산시의원, 노승중 전 사하구의회 의장, 조문선 전 사하구의원 등 전직 시·구의원들이 김척수 후보를 만나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21대 총선 사하갑 지역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부산경남지역본부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먼저, 6일에는 사천지사 직원들이 사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겨울이불 40개를 기부하고, 환경정화·가스설비 점검활동을 시행했다.13일에는 경남 진주시 이씨고가를 찾아 환경정화와 함께 순찰함을 증정했으며, 낡은 시설 개·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