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전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전국민이 공포 속에 있는 가운데 의사출신으로 이번 총선에서 부산진갑에 도전장을 내민 정근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국가적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1호 공약으로 "전국 16개 시도에 가칭 감염병 전문병원을 설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 예비후보는 "고약한 바이러스가 예기치 않게 출현했을 때 인류가 얼마나 큰 피해를 입게 되는지 시민 여러분들은 목도하고 계시다"라면서 "현 상황이 길어지면 우리 생활이 피폐해 질
전문 펫시터와 일대일 연결을 돕는 어플리케이션 ‘펫플래닛’이 출시된다.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면 여행을 가거나 집을 비우게 될 때 강아지 맡기는 곳을 찾는 일이 고민거리 중 하나다. 이에 최근에는 아이를 돌봐주는 ‘베이비시터’처럼 집을 비울 때 반려동물을 돌봐주는‘펫시터’(Pet+Sitter)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펫시터에게 반려동물을 위탁할 경우 애견호텔과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는 '윤장현 시장님, 광주 개농장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탄원글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해당 글을 살펴보면 현재 개농장에는 100여 마리의 강아지들이 머물고 있으며 해당 동물단체들은 이들 강아지의 구조가 시급하다고 언급했다.하지만 '개농장' 주인은 일괄구조가
지금까지는 신앙적인 치유를 샤머니즘이라고 하여 기피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의사출신 목사 우필립 씨는 적극적으로 치유 기도회 모임을 운영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우필립 목사는 현재도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이며 지금까지 주위에 수많은 자가면역질환, 암 환자가 신앙의 힘으로 낫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분명히 이러한 불치병이라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는 치유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