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66.2%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28년 만에 투표율 최고치를 기록한 이번 총선은 국회 전체 의석 5분의 3(180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미래통합당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보수 텃밭에서 56석을 얻어냈지만 수도권 후보들이 사실상 궤멸, 개헌 저지선(100석)을 겨우 넘기며 참패했다. 참패 속에서도 부산 지역은 미래통합당이 18석 중 15석을 차지, 보수 탈환에 성공했다. 사실상 보수 최후의 저지선이 된 부산 지역의 당선인들을 공약, 경력, 도덕성, 득표격차, 지역연고 등 5가
[데일리그리드=최슬기 기자] 미래통합당 부산진구을 이헌승 후보가 환호하고 있다.현재 개표율 62.89%의 부산진구을 지역은 통합당 이헌승 후보가 56.02%로 민주당 류영진 후보(42.78%)를 따돌리고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국내 동물복지 달걀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 풀무원식품이 동물복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국회의원 박홍근, 이헌승, 황주홍, 이정미)에서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과 동물복지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학계, 동물보호단체, 언론, 법조계 등 10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은 지
2015. 3. 2(월)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신한춘)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헌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그리고 물류산업과장, 전임 회장 및 이사장, 현직 이사장 등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여하여 화물운송업계를 화합과 발전의 기틀로 이끌 새로운 리더의 취임식을 축하 하였다.화물연합회는 1957년 9월 20일 창립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