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가 시작되고 각종 인프라 시설이 갖춰지면서 별내신도시내 오피스텔 부지가 0.1%대로 비중이 낮아 미래가치와 희소가치가 상승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별내 백상앨리츠 오피스텔이 3.3㎡당 60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시작과 동시에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별내 백상앨리츠는 지하 5층~지상 19층 251실로 구성되었고 자금관리와 시행을 한국자산신탁에서 맡아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경춘선, 8호선, 4호선의 트리플 초역세권이며 BTR 노선 구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근접, 북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의 인접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로 서울과 바로 통하는 쾌속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경기 동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메가볼시티와 인접한 별내 백상앨리츠는 서울인근과 갈매·진건보금자리, 퇴계원재정비촉진지구 등의 중심상업지로써 판교와 광교신도시를 더한 것 보다 더 큰 신도시로 탄생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별내 유일의 테라스형, 원·투룸 맞춤 투자 등 수익률을 높인 수익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근에는 병원, 약국, 이마트, 문화시설 등 주요 상업시설들이 도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불암천, 불암산, 체육공원, 중앙근린 공원 등이 인접하여 편의·문화 시설과 자연 환경까지 고루 갖춰져 프리미엄 급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인구 수요의 급증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19개 타입의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전 세대 남향을 기본으로 일조권과 동남서향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 입주민의 웰빙 생활을 위한 옥상 하늘정원 설치,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붙박이장,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세대 지역 냉·난방을 실현해 경제적인 관리비 유지가 가능하다.

메가볼시티 외 주변 상업시설 종사가가 2만여 명, 유동인구 20만 명 예상으로 확실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 별내 백상앨리츠의 인기는 앞으로도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1599-1733
 

임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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