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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발전 위해 향우와 머리 맞댄다.
고흥군, 지역발전 위해 향우와 머리 맞댄다.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3.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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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출향 향우와 소통 공감의 장 마련
▲ 지역발전 위해 향우와 머리 맞댄다.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고흥군은 15일 재경고흥군향우회를 직접 찾아가 주요 출향인사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귀근 군수는 민선7기 미래비전 및 2019년 군정운영 방향을 향우들에게 직접 설명했고, 참석한 향우들은 고향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대화를 통해 공감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송 군수는 “전국 여느 지역보다 고흥향우회의 조직력과 결속력은 전국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이는 고흥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한다”고 말하고, “오늘 향우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군정운영에 적극 반영해 살기좋은 고흥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아울러, 앞으로도 뜨거운 애향심으로 인구증가 정책과 지역특산물 판매 등 고흥발전을 위해 큰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신원호 고흥군 재경향우회장은 “비록 몸은 멀리에 있지만 고향에 대한 애틋함은 재경 향우회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크다”며 “고향발전을 위해서라면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 26개 70만 명으로 조직 돼 있는 향우회를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군 주관 행사에 출향인 참여 기획 확대, 군과 향우회간 다양한 교류·협력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 후에도 순천, 광주, 부산, 인천 등 주요 지역 향우회와 대화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출향 향우와 하나되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고견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