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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 일제 지도 점검
임실군,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 일제 지도 점검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3.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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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임실군은 최근 배달음식의 수요증가에 따라 중국음식점 등 배달음식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중국음식점 및 치킨 등 음식배달업소 23개소에 대해 일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점검을 통해 조리장의 위생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기구 용기 등의 비위생적 식품취급여부, 남은음식물 재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하며,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의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형진 보건의료원장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자 위생교육 등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