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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지적재조사사업 드론 띄운다
진안군, 지적재조사사업 드론 띄운다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3.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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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업지구 1,278필지 추진
▲ 진안군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진안군이 올해도 드론을 활용해 정확하고 스마트한 지적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2019년 사업지구인 진안읍 군상1지구· 원단양지구, 용담면 회룡지구 1,278필지 435,767㎡에 대해 드론을 이용 항공 촬영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동의서 접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22일 전라북도로부터 사업지구 지정을 받았다.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3개 사업지구에 대한 드론 촬영을 마쳤으며, 3월말까지 영상 자료를 납품받아 4월부터 진행하는 지적재조사 측량 관련 주민설명회, 토지현황조사 및 재조사측량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분석 조사 및 경계결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상당부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하는 등 토지소유자 간 경계결정을 협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추진으로 정확하고 스마트한 지적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문의는 진안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