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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밀크밥버거, 남원점 남매가 함께 창업
파죽지세 밀크밥버거, 남원점 남매가 함께 창업
  • 최한기 기자
  • 승인 2014.03.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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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버거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속에, ㈜오색만찬 ‘밀크밥버거’의 가맹사업이 눈에 띄게 활발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밀크밥버거는 맛과 품질, 가격 면에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면서 신선냉장유통 시스템인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갖춰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가맹 체인점들의 형태도 매우 다양한데, 소자본 창업으로서 부부창업이나 여성창업, 주부 창업은 물론 가족 창업으로서도 매우 성공적인 밥버거창업 사례들을 낳고 있다.

 

지난 3월 3일에는 전북 남원에 유선희(여)점주가 남동생과 함께 밀크밥버거 남원점의 문을 열었다.

유 점주의 경우 어린이집 교사로 5~6년 정도 근무했으며, 창업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평소에도 창업 시장을 꾸준히 주목해 오면서 시기를 살피고,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을 분석해 창업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사실 이전에 남원 쪽에는 타 밥버거 매장이 이미 들어서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좀 더 철저한 상권분석이 필요해 기존 매장들과 달리 대로변에 위치한 매장으로 상권을 확보했다.

유 점주가 다른 브랜드가 아닌 밀크밥버거를 창업한 이유는 사이드메뉴에 있었다. 타 밥버거 브랜드에는 우동. 돈까스 등의 사이드메뉴가 없어 선택의 폭이 좁지만. 밀크밥버거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유선희 점주는 “밀크밥버거는 메뉴의 차별화가 있어서 좋았다. 맛도 가장 좋았고 입맛에 따라 동행인과 함께 여러 가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크게 어필됐다”고 프랜차이즈 창업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주요 고객 층이 학생들도 많지만 학부모님들도 식사를 하러 많이 찾아 온다. 밥버거 뿐만 아니라 돈까스. 왕우동. 김치볶음밥 사이드 메뉴가 있어서 호응이 높다”며, “남동생과 함께 신선한 재료로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 대접하자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