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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림교사거리 개선사업 시행
남원시, 동림교사거리 개선사업 시행
  • 심재형 기자
  • 승인 2019.04.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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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차로 개선 노력
▲ 남원시
[데일리그리드=정기환 기자] 남원시가 잦은 교통사고를 개선하기 위해 동림교 사거리 정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동림교 사거리의 인도 가각부 개선, 신호등 정비, 차선도색 등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비 35백만원을 포함해 총 120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4월초 공사를 착수해 6월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동림교 사거리는 직진 금지 차로로 인해, 초행길 운전자들의 혼란과 노상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원활한 유턴이 힘들어, 꾸준히 교차로 개선에 대한 생활 민원이 제기되던 지역이었다.

또한, 우회전 차량의 속도가 높아, 직진 차량과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실제 지난 3년간 평균 3건의 교통사고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던 실정이었다.

이에, 남원시와 교통 전문기관인 도로교통공단, 남원경찰서가 합동으로 수차례 회의를 거쳐 동림교 사거리에 대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해당 교차로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동림교 사거리 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교통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을 통해, 도로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